엔케이맥스, 美 법인 CFO로 바이오텍 IPO 전문가 '필립 무디' 영입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4-08 10:25:53
  • -
  • +
  • 인쇄
▲엔케이젠바이오텍 사옥 전경 (사진= 엔케이맥스 제공)

엔케이맥스는 미국법인 엔케이젠바이오텍(NKGen Biotech)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엔케이맥스의 100% 미국 자회사인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자금조달 및 그 후속 절차를 본격화한다.

이번에 CFO(Chief Financial Officer)로 영입한 필립 무디(Philip Moody)는 UC버클리 경영대를 졸업한 후 팩스백스(Paxvax), 비티지(BTG plc), 페플린(Peplin), 차이론(Chiron corporation)등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텍의 재무 업무를 총괄하며 재무관리 및 IPO 추진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필립 무디 CFO는 “엔케이젠바이오텍은 훌륭한 세포치료제 제조 시설을 갖추고, NK세포 치료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엔케이젠바이오텍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 탄탄한 재무 기반 및 전략을 구축하겠다” 라고 말했다.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이사는 “이번에 합류한 CFO는 재무전략 전문가로, 현재 미국법인 성장에 핵심이 될 재무 운영 및 재무전략 수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라며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DGMIF·연세대, 뉴로비트사이언스에 알츠하이머 혁신신약 기술이전
식약처, 국내 실험동물 시설·실험 안전성·신뢰성 제고 추진
철갑상어알 등 고가 식재료 불법 수입·제조·판매한 7개 업체 검찰 송치
'자외선 차단지수 조작' 선크림에 화난 소비자들
골다골증약 유니본주ㆍ마빌큐주 등 2품목 급여중지 해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