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美 바이러스학회 '2021 ASV'서 연구성과 발표 선정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4-09 1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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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CI (사진=엔지켐생명과학 제공)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은 오는 7월 19~23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미국 바이러스학회(ASV) 40회 연례학술회의에서 신약 물질 'EC-18'의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모델에서 항바이러스 효능 및 감염된 바이러스로 인한 폐조직에서의 염증을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사이토카인 폭풍을 방지하여 결국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을 개선하는 효과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EC-18은 글로벌 임상과 다수의 국제적 권위 있는 연구논문을 통해 항바이러스 작용기전을 검증받은 신약 물질로 바이러스를 신속히 제거하는 PETA 기전으로 바이러스로 인한 사이토카인 폭풍 등 과다면역반응을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 임상2상은 코로나 감염환자 60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 대조시험이 진행되었고 경증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 중이다.

임상 결과에 따라 EC-18 코로나19 치료제를 우선 투약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승인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임상2상은 현재 환자모집 중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현재 환자모집에 완료된 코로나19 국내 임상2상과 항암방사선 유발 구강점막염 미국 임상2상 등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EC-18에 대한 자신감과 축적된 노하우에 더하여 효과적인 신약 개발의 성공을 앞당기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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