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릭스’, 공급가격 10% 이상 올라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4-12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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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가 등 제반비용 상승으로 인상 광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GSK의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 ‘로타릭스’이 공급가격이 10% 이상 인상된다.

광동제약은 최근 '로타릭스' 취급 병의원에 오는 5월 1일부터 기존 공급가의 12% 인상된 가격으로 로타릭스를 공급하겠다고 공지했다.

‘로타릭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품목으로 지난 2015년부터 광동제약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 및 도매 유통에 대한 판매 전반을, GSK는 마케팅과 판촉을 맡고 있다.

GSK는 지난 2019년 6월에도 ‘로타릭스’의 공급가를 16.6% 인상했으며 이번에 12% 재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GSK 관계자는 “이번 공급가격 인상은 GSK의 백신 수입 가격 상승 등을 포함한 제반비용 상승 등의 이유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로타릭스’ 소비자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로타릭스’는 13~15만원의 소비자가를 형성하고 있다.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만든 로타바이러스 약독화 생백신이다. 로타릭스는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효과을 갖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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