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양제 처방을 받은 외국인 산모에 대해 다른 환자와 착각해 수면마취제를 투여해 논란이 됐던 강서구 소재 A병원이 영업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A병원 측은 “병원 영업을 그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A병원은 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산모에 대해 담당 간호사가 계류유산으로 임신 중절을 받으러 온 다른 환자로 착각해 영양제 대신 수면마취제를 투여했고 담당의사는 산모의 낙태 수술을 집도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인 바 있다.
해당 의료사고와 관련해 영업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병원 측은 “구체적인 사정은 말씀드릴 수 없고 영업을 못한다는 것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A병원의 영업 중단에 대해 강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진료기록부 복사를 해야 하는데 해당 병원이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다는 민원이 들어와 보건소 차원에서 확인을 진행했다”며 “확인 당시 병원은 영업 중이라고 알려와 민원인들에게 직접 내원해서 발급받으시면 된다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소 관계자는 “다만 안내 이후에도 민원이 계속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 나가 확인해 본 결과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A병원 측은 “병원 영업을 그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A병원은 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산모에 대해 담당 간호사가 계류유산으로 임신 중절을 받으러 온 다른 환자로 착각해 영양제 대신 수면마취제를 투여했고 담당의사는 산모의 낙태 수술을 집도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인 바 있다.
해당 의료사고와 관련해 영업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병원 측은 “구체적인 사정은 말씀드릴 수 없고 영업을 못한다는 것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A병원의 영업 중단에 대해 강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진료기록부 복사를 해야 하는데 해당 병원이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다는 민원이 들어와 보건소 차원에서 확인을 진행했다”며 “확인 당시 병원은 영업 중이라고 알려와 민원인들에게 직접 내원해서 발급받으시면 된다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소 관계자는 “다만 안내 이후에도 민원이 계속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 나가 확인해 본 결과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이 이뤄지는 것 같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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