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의대-중앙응급의료센터, 코로나19 1차 유행 시기 응급실 찾은 환자 분석
코로나19 유행으로 응급 치료가 필요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의대 응급의학교실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코로나19 1차 유행 시기인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2018년, 2019년 같은 기간 내원한 환자들과 비교해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40만1378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는 2018년 57만7548명과 2019년 59만8514명보다 20만명 가까이 줄었다.
또한,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응급실을 방문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2221명 이다. 2018년 2437명, 2019년 2591명보다 200명 넘게 줄었다.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 방문한 비율은 88.35%로 2018년(96.94%)과 비교했을 때 약 10% 감소했다. 2019년(103.06%) 비율은 60세 미만 여성(76.68%)에서 가장 낮았으며 80세 이상 남성(97.9%)이 가장 높다.
이 기간동안 응급실을 방문하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대조군 기간 동안 낮았지만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 의한 응급실 방문 비율은 2018년(0.42%)보다 0.55%로 높았다.
아울러 증상 발병부터 응급실 방문까지의 중간 시간은 발병 기간 동안 3.15시간, 대조군 기간 동안 3.24시간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60세 미만 여성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3.35시간 대 8.86시간).
대조군 및 발병 기간 동안 응급실 방문의 중간 길이는 큰 차이를 보였지만 입원 후 30일 사망률은 대조군 기간 동안 4.89%, 발병 기간 동안 5.99%로 1%의 차이를 보였다,
60세에서 80세 사이의 남성의 경우 발병 기간 중 입원 후 30일 이내에 사망률의 차이는 대조군 기간(4.03% 대 6%)에 비해 높았다.
연구진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응급실 방문이 감소했으며 이는 환자의 임상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료진과 응급의료시스템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적시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하의대 응급의학교실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코로나19 1차 유행 시기인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2018년, 2019년 같은 기간 내원한 환자들과 비교해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40만1378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는 2018년 57만7548명과 2019년 59만8514명보다 20만명 가까이 줄었다.
또한,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응급실을 방문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2221명 이다. 2018년 2437명, 2019년 2591명보다 200명 넘게 줄었다.
지난해 2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 방문한 비율은 88.35%로 2018년(96.94%)과 비교했을 때 약 10% 감소했다. 2019년(103.06%) 비율은 60세 미만 여성(76.68%)에서 가장 낮았으며 80세 이상 남성(97.9%)이 가장 높다.
이 기간동안 응급실을 방문하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대조군 기간 동안 낮았지만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 의한 응급실 방문 비율은 2018년(0.42%)보다 0.55%로 높았다.
아울러 증상 발병부터 응급실 방문까지의 중간 시간은 발병 기간 동안 3.15시간, 대조군 기간 동안 3.24시간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60세 미만 여성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3.35시간 대 8.86시간).
대조군 및 발병 기간 동안 응급실 방문의 중간 길이는 큰 차이를 보였지만 입원 후 30일 사망률은 대조군 기간 동안 4.89%, 발병 기간 동안 5.99%로 1%의 차이를 보였다,
60세에서 80세 사이의 남성의 경우 발병 기간 중 입원 후 30일 이내에 사망률의 차이는 대조군 기간(4.03% 대 6%)에 비해 높았다.
연구진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응급실 방문이 감소했으며 이는 환자의 임상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료진과 응급의료시스템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적시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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