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축소, 코끝의 형태와 전체적인 비율 고려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16 14:59:34
  • -
  • +
  • 인쇄
코끝이 뭉뚝하고 펑퍼짐하게 퍼져 있는 경우 주먹코, 복코라고 흔히 말한다. 복이 가득 들어 있는 것 같다 하여 복코라 칭하지만 실제로는 뭉뚝한 코끝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펑퍼짐 하고 뭉뚝한 코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끝의 모양과 콧볼의 모양을 개선해야 하는데 콧볼축소만 단독으로 시행하기 보다는 복합적으로 필요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콧볼만 넓게 퍼지거나 콧구멍이 큰 경우 콧볼축소를 고려하는데 콧볼축소 범위가 크거나 피부가 두꺼울 때 콧볼과 볼의 경계선을 따라 절개하여 불필요한 콧볼과 살을 제거하고 콧볼과 볼의 라인을 따라 봉합하여 자연스럽게 콧볼이 축소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아래 설명하는 수술 방법 과도 유사하다.

복코의 경우에도 코의 연골이 과도하게 발달하거나 지방, 조직이 많은 경우 크고 펑퍼짐해 보일 수 있다. 주로 코끝이 뭉뚝하고 납작하게 퍼져 있으면 촌스러운 인상을 주는데, 코끝의 벌어진 연골을 모아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세련된 코 모양으로 개선할 수 있다.
▲오하영 원장 (사진=화요일성형외과 제공)

코끝이 피부 조직이 뚜꺼운 경우엔 코끝의 지방조직을 제거해 두꺼웠던 피부의 두께를 줄여주어 콧볼의 위치를 조정하여 코끝의 모양을 슬림하게 개선할 수 있다. 보통은 두가지 방법과 코끝 수술이 병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가지 수술만 진행하기 보다는 필요한 수술을 병행하여 이상적인 모양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요일성형외과 오화영 원장은 “콧볼축소를 원하는 경우엔 보통 콧대가 넓고 낮으며 코끝이 뭉뚝한 경우가 많은 편이다. 때문에 콧대부터 코끝의 모양을 개선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 수립되어야 한다. 특정 수술만 단독으로 진행하기 보다는 이상적인 비율에 맞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수술인지 수술 후 어떻게 개선 될지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이해한 후 수술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급증하는 피부 사마귀, “한방치료로 몸속 면역력 높여 근본적 치료 가능”
여성질환 예방 소음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더 이상 감추지 않아야 하는 ‘요실금’, 조기 진단과 치료 이뤄져야
“코로나19 방역기간 중 편의점 해열제 판매 중단해야”
코로나19 감염률ㆍ사망률, 대기오염과 연관성 있어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