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 사회적 고립지원 포럼’ 개최
서울에서 혼자 살다가 집에서 사망 후 3일 이후 발견되는 ‘고독사 확실’ 사례 분석결과 남성, 60대 초반 연령대인 경우가 많았고 무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비중이 높았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8일 개최되는 제1차 서울시 사회적 고립지원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고독사 예방 정책 공조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재단의 송인주 선임연구위원이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이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3년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 뒤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구와 민간기관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주 박사가 수행한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는 고독사 위험계층의 특성을 분석해 서울시 취약계층 발굴 지원사업의 주요 지표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다.
송 박사는 2020년 서울시 행정데이터 상에 나타난 6697건의 사망자 관련 자료 중에서 혼자 살고 집에서 사망한 후 3일 이후 발견된 ‘고독사 확실’ 51건, 혼자 살고 집에서 사망 후 발견된 경우인 ‘고독사 위험’ 978건을 집계한 뒤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고독사는 남성, 60대 초반 연령대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거주지는 다가구주택, 주택, 임대아파트, 고시원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들 다수가 당뇨, 간경변, 고혈압, 알콜 중독 등의 생전 질활을 가지고 있었고 고독사가 확실한 이들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75%에 달했지만 비수급자도 21%나 됐다. 또한 사망자 대부분이 사망 당시 무직이었으나 약 3%는 일용직 근로나 자활근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8일 개최되는 제1차 서울시 사회적 고립지원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고독사 예방 정책 공조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재단의 송인주 선임연구위원이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이 서울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3년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 뒤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구와 민간기관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주 박사가 수행한 서울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는 고독사 위험계층의 특성을 분석해 서울시 취약계층 발굴 지원사업의 주요 지표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다.
송 박사는 2020년 서울시 행정데이터 상에 나타난 6697건의 사망자 관련 자료 중에서 혼자 살고 집에서 사망한 후 3일 이후 발견된 ‘고독사 확실’ 51건, 혼자 살고 집에서 사망 후 발견된 경우인 ‘고독사 위험’ 978건을 집계한 뒤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고독사는 남성, 60대 초반 연령대에서 주로 나타났으며 거주지는 다가구주택, 주택, 임대아파트, 고시원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들 다수가 당뇨, 간경변, 고혈압, 알콜 중독 등의 생전 질활을 가지고 있었고 고독사가 확실한 이들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75%에 달했지만 비수급자도 21%나 됐다. 또한 사망자 대부분이 사망 당시 무직이었으나 약 3%는 일용직 근로나 자활근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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