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이 올스타전 보이콧 철회를 선언했다.
13일 프로야구선수협(이하 선수협)은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스타전 보이콧을 철회한다고 최종방침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수협의 박충식 사무총장은 “KBO의 실행 및 준비사항을 믿고 10구단 창단과 팬들을 위해 2012년 올스타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선수협은 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결정을 내리자 즉각 반발하며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과 WBC 등에 불참하는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사회는 지난 10일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0구단 창단에 관한 구체적방안과 일정 등을 KBO에 일임하며 선수협과 야구팬 달래기에 나섰다.
결국 선수협은 KBO에 10구단 창단의 구체적 계획과 강력한 의지, 실행과 준비상황 등이 충분히 확인됐다고 판단, 올스타전 보이콧을 철회했다.
한편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21일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13일 프로야구선수협(이하 선수협)은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스타전 보이콧을 철회한다고 최종방침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수협의 박충식 사무총장은 “KBO의 실행 및 준비사항을 믿고 10구단 창단과 팬들을 위해 2012년 올스타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선수협은 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결정을 내리자 즉각 반발하며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과 WBC 등에 불참하는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이사회는 지난 10일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10구단 창단에 관한 구체적방안과 일정 등을 KBO에 일임하며 선수협과 야구팬 달래기에 나섰다.
결국 선수협은 KBO에 10구단 창단의 구체적 계획과 강력한 의지, 실행과 준비상황 등이 충분히 확인됐다고 판단, 올스타전 보이콧을 철회했다.
한편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21일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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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보이콧 철회<사진=DB>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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