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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타의 나노 바디가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낙타의 나노 바디가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낙타속에 속하는 알파카, 라마, 낙타와 같은 동물들은 감염에 저항하기 위해 전통적인 항체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더 작은 항체인 나노 바디(nanobody) 또한 생산할 수 있다.
호주 연구진들은 이러한 나노 바디가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주 연구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알파카들을 면역화 했으며 그 결과, 나노 바디의 생산이 증가했고 코로나19가 발병하지 않았다.
연구진들은 그 후 알파카의 유전자 서열을 추출하여 수백만 개의 나노 바디를 만들었고 나노 바디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하여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전에 대해 분석했다.
우선, 그들은 나노 바디가 변이를 포함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사스(SARS) 바이러스 또한 인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후 그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실험 쥐에 나노 바디를 주사했으며, 나노 바디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쥐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를 감소시켰다는 것을 확인했다.
수석 연구가인 웨이 홍 탐 박사는 “우리는 실제로 나노 바디를 이용해 쥐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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