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60세 이상 1차 접종 중요성 강조…“백신효과 86% 이상”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5-06 1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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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화이자 43만6000회분이 추가 공급…“접종 계획대로 진행 중” 보건당국이 2분기 대상자로 확대 포함한 60세 이상 연령층의 1차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6일 “국내 60대 이상은 코로나19 전체 환자 발생의 26.9% 수준이나 사망자는 95%를 상회하며 치명률도 5.23%로 전체 치명률 1.47%보다 훨씬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질병청이 국내 60세 이상 대상 백신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60세 이상의 이상 반응 신고율은 0.1%로 비교적 낮고 신고된 중증 이상반응 사례들도 인과성을 평가한 결과 뇌출혈, 패혈증 등 기저질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60대 이상 연령층의 예방접종은 고령층의 감염을 줄이고 중환자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진단은 지난 5일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돼 6일 현재 화이자 255만3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00만6000회분 등 총 456만 회분이 계획대로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중 백신 사용분을 제외하고 화이자 백신 82만8000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0만4000회분 등 총 113만2000회분을 보유해 접종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추진단은 “6월 말까지 1376만 회분의 백신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으로 화이자 백신은 456만4000회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 14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723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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