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데뷔 이래 최다 실점을 했다.
지난 18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류선진이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2이닝 동안 홈런 2개, 안타 9개, 볼넷 2개를 내주며 8실점해 데뷔한 이래 최다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회 삼성의 선두타자 배영섭에게 안타를 내준 후 박한이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상황을 맞았고 이어 이승엽에게 안타를 맞아 실점했다.
이어 그는 박석민과 최형우에게 연속 볼넷, 진갑용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봉규에게 스리런 홈런까지 내줘 1회에만 6실점했다.
결국 초반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류현진은 3회에 공을 송창식에게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무엇보다 류현진은 올시즌 3승4패 평균자책점 2.81. 탈삼진 119개로 1위에 올라올 만큼 국내 최고 좌완 투수이기에 2이닝동안 8실점한 기록은 야구팬들을 놀라게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한화를 꺾고 11-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8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류선진이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2이닝 동안 홈런 2개, 안타 9개, 볼넷 2개를 내주며 8실점해 데뷔한 이래 최다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회 삼성의 선두타자 배영섭에게 안타를 내준 후 박한이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상황을 맞았고 이어 이승엽에게 안타를 맞아 실점했다.
이어 그는 박석민과 최형우에게 연속 볼넷, 진갑용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봉규에게 스리런 홈런까지 내줘 1회에만 6실점했다.
결국 초반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였던 류현진은 3회에 공을 송창식에게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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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최다 실점<사진=DB> |
무엇보다 류현진은 올시즌 3승4패 평균자책점 2.81. 탈삼진 119개로 1위에 올라올 만큼 국내 최고 좌완 투수이기에 2이닝동안 8실점한 기록은 야구팬들을 놀라게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한화를 꺾고 11-1로 승리를 거뒀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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