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홈런왕 등극, 올스타전 통산 세 번째 기록 “기분 좋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7-22 0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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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홈런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결승에서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김태균은 6개의 홈런으로 홈런왕에 올랐다.

이날 김태균은 홈런 개수 3개에 그친 LG 트윈스 박용택을 제치고 홈런왕에 올랐으며 이에 우승상금 300만원과 노트북을 받았다.

2005년, 2007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올스타전 홈런왕에 등극한 김태균은 이는 양준혁(1993년, 1998년, 2001년), 박재홍(1997년, 1999년, 2008년)의 뒤를 이은 타이 기록인 셈.

이후 홈런왕 김태균은 “아내를 위한 선물로 우승하고 싶었다”면서 “기분이 좋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태균은 홈런왕 외에 최고 비거리 135m를 기록, 가장 멀리 타구를 날린 선수에게 주는 ‘최장 비거리상’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균 홈런왕 등극<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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