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트리,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원료 ‘PQQ’ 관련 신규 사업 진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12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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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톡신 제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 블랙트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을 통해 생산되는 피롤로퀴놀린 퀴논(PQQ)을 활용해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PQQ는 차세대 항산화 물질로써 비타민C의 5천배 이상의 효과를 내는 항산화 물질이며, 현재 미생물을 활용해 PQQ를 생산하는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일본 소재 미츠비시가스화학사만이 알려져 있다.

PQQ는 피부 재생, 성장인자 생합성 증진, 발모 증진, UV 차단 및 흡수, 항균작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 이외에 화장품 및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될 수 있다.

PQQ는 1kg당 1만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원료 제품으로 블랙트리는 이를 주요 성장 동력으로 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블랙트리가 개발 중인 PQQ 활용 비타브리드-Q(가칭)의 경우 양모 효력 시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향후 발모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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