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센터서 백신 접종 완료 여부 확인 안해
치매를 앓던 80대 한 노인이 백신을 2차례 연속으로 접종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서구 보건소 등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던 85세 A씨(남성)가 지난달 28일 지역 예방접종센터인 염주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2회 연속으로 접종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씨가 백신 접종 이후 접종센터에서 출구를 통해 나왔다가 입구를 통해 다시 재진입하는 과정에서 A씨의 인적 사항과 당일 접종 대상자 여부만 확인하고, 접종이 이미 완료된 사람인지 등에 대한 확인은 이뤄지지 않은 채로 A씨를 다시 들여보내면서 벌어졌다.
접종센터 측에서는 A씨가 혼자서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는 사실 때문에 A씨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A씨를 방역당국에 ‘과용량 접종자’로 보고하고, 지침에 따라 7일간 이상징후 등을 관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4월까지 매일 직원들이 교대하며 접종하는 체계에서 5월 1일부터 고정인력을 투입해 접종을 진행하는 체계로 개선했으며, 매뉴얼 등도 다시 비치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보건소 등에 따르면 치매를 앓고 있던 85세 A씨(남성)가 지난달 28일 지역 예방접종센터인 염주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2회 연속으로 접종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씨가 백신 접종 이후 접종센터에서 출구를 통해 나왔다가 입구를 통해 다시 재진입하는 과정에서 A씨의 인적 사항과 당일 접종 대상자 여부만 확인하고, 접종이 이미 완료된 사람인지 등에 대한 확인은 이뤄지지 않은 채로 A씨를 다시 들여보내면서 벌어졌다.
접종센터 측에서는 A씨가 혼자서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는 사실 때문에 A씨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A씨를 방역당국에 ‘과용량 접종자’로 보고하고, 지침에 따라 7일간 이상징후 등을 관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 측은 재발 방지를 위해 “4월까지 매일 직원들이 교대하며 접종하는 체계에서 5월 1일부터 고정인력을 투입해 접종을 진행하는 체계로 개선했으며, 매뉴얼 등도 다시 비치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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