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세레모니, 이반 니폰토프 꺾고 결승진출 ‘세레모니 공약이행 기대’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7-31 23: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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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세레모니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 준결승에서 김재범은 러시아의 이반 니폰토프 선수를 맞아 업어치기 절반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진출과 더불어 은메달을 확보한 김재범인 만큼 앞서 지난 11일 출정식에서 약속한 기도 세레모니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시 김재범은 독실한 크리스찬 답게 기도 세레모니를 공약하며 “금메달은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또한 본 경기가 시작된 후 김재범은 매 경기에서 승리할 때 마다 양손을 벌리고 하늘을 쳐다보면 기도문을 외우는 독특한 세레모니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에 많은 팬들이 김재범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도를 올리는 세레모니를 기대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한편 김재범은 오는 8월1일 12시10분 독일의 올레 비쇼프와 결승전을 치른다.
▲김재범 세레모니<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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