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 심혈관계 건강과 인지 기능이 서로 관련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심혈관계 건강과 인지 기능이 서로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많은 선행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계 건강과 치매와는 강한 연관성이 있으며 2017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흡연, 비만, 당뇨,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중년은 치매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영국의 대학교들과 상파울루 대학교 연구진들은 심혈관계 건강과 인지 기능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진들은 영국 바이오뱅크에서 2만 9763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63세였다.
연구진들은 참여자들의 심혈관계 건강을 평가하기 위해 심장 MRI을 촬영했으며 인지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문제 해결력과 반응 속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심혈관계가 건강할수록 인지 기능 좋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심실과 구출율 및 심방의 부피가 크고 혈관의 경직도가 낮으며 대동맥의 순응도가 좋을수록 인지 기능이 좋았으며 심실과 심장의 부피가 작으며 대동맥의 순응도가 낮을수록 인지 기능이 나빴다.
연구의 저자인 자하라 라이시 박사는 “점점 고령화되는 세계에서 심혈관계 질환과 치매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고령 환자의 평가 및 치료에 대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