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식습관에 쓰리고 더부룩…위 영양제 선택 팁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18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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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매콤한 국물음식을 좋아하거나 매일 간편한 인스턴트, 배달음식으로 한 끼를 때운다면, 야식 좋아하고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않으며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이미 위 건강이 저하된 상태일 수 있다.

여기에 음주, 흡연, 공복에 마시는 커피를 즐긴다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쓰리고 식사 후 불편한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평소 생활 습관이 좋지 못한 경우 위 내부에 헬리코박터균이 증식하게 되고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헬리코박터균은 국제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위암의 1군 발암 요인으로 규정되기도 할 정도로 위험한데, 위 산에도 쉽게 제거되지 않아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고 위에 좋은 음식과 위 영양제 등을 이용해서 관리할 수밖에 없다.

위 영양제를 섭취한다면 실질적으로 위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모든 위 건강 원료가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해 주는 것은 아니기에 철저한 위 관리를 위해선 식약처로부터 위 점막 보호,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감초추출물이 함유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때 지표성분인 글라브리딘이 5.4mg 함유됐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감초추출물 외에도 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소화효소와 유산균, 양배추 등이 부원료로 사용됐는지 체크해야 하며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섭취하기 부담스럽지 않은지 등 여러 부분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위간편케어 관계자는 “보통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더부룩함, 쓰림 현상이 발생하면 약을 이용해 관리하나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생활 관리를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위 영양제를 고르려면 식약처 인증 성분이 함유됐는지, 위 관련 부원료가 함유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소화 부담이 없는 식물성 연질캡슐로 제조됐는지도 확인하면 좋다. 여기에 현대인 대부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밀크씨슬도 권장 함량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위간편케어는 감초추출물과 밀크씨슬이 식약처 권장 함량에 맞게 함유되어 있는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며 소화효소, L-테아닌, 유산균 등도 함유된 영양제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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