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이 부상으로 올림픽 2연패의 꿈을 접게 됐다.
2일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역도 남자 77kg급 경기에 출전한 사재혁은 인상 2차 시기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끝내 기권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사재혁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58kg을 들어 올리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차 시기에서 162kg에 도전하며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당한 뒤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결국 현장 스태프들은 그가 부상을 당하자 바로 부상 장면을 가렸고 대표팀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온 사재혁은 이후 인상 3차 시기는 물론, 용상까지 출전을 포기했다.
한편 사재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허리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투지를 불태웠지만 올림픽 2연패 좌절을 맛보게 돼 안타까움을 샀다.

2일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역도 남자 77kg급 경기에 출전한 사재혁은 인상 2차 시기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끝내 기권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사재혁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58kg을 들어 올리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차 시기에서 162kg에 도전하며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당한 뒤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결국 현장 스태프들은 그가 부상을 당하자 바로 부상 장면을 가렸고 대표팀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온 사재혁은 이후 인상 3차 시기는 물론, 용상까지 출전을 포기했다.
한편 사재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허리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투지를 불태웠지만 올림픽 2연패 좌절을 맛보게 돼 안타까움을 샀다.
![]() |
| ▲사재혁 부상<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