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대한체육회(KOC)는 국제펜싱연맹(FIE)과 함께 공동 은메달을 수여해달라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요청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알렸다.
다만 아직까지 실무적인 합의나 구체적인 서류 제출 등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 수상을 추진하기 위해선 먼저 FIE가 경기 운영에 잘못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만일 FIE가 잘못을 인정하더라도 IOC가 공동 은메달을 수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안으로 성사 여부는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0일 신아람은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과의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연장전 1초를 남기고 심판의 부당한 판정으로 패했다.
하지만 오심 판결이 논란이 되자 국제펜싱연맹은 신아람에게 특별상을 수상한다는 제안을 한 바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대한체육회(KOC)는 국제펜싱연맹(FIE)과 함께 공동 은메달을 수여해달라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요청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알렸다.
다만 아직까지 실무적인 합의나 구체적인 서류 제출 등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 수상을 추진하기 위해선 먼저 FIE가 경기 운영에 잘못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만일 FIE가 잘못을 인정하더라도 IOC가 공동 은메달을 수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안으로 성사 여부는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0일 신아람은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과의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연장전 1초를 남기고 심판의 부당한 판정으로 패했다.
하지만 오심 판결이 논란이 되자 국제펜싱연맹은 신아람에게 특별상을 수상한다는 제안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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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람 공동 은메달 추진<사진=MBC해당영상캡처>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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