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가 결승에 진출했다.
7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4강전에서 김현우가 스티브 귀노(26·프랑스)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김현우는 1회전에서 귀노에 옆굴리기로 2점을 먼저 허용하고 이내 1점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김현우는 2회전에서 30초를 남겨두고 자신의 특기인 안아넘기기로 점수를 따내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마지막 3회전에서 김현우는 1분 30초가 지나 파테르 수비에 들어갔고 30초간 실점 없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현우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정지현(29·삼성생명)의 금메달에 이어 8년 만에 올림픽 결승에 오른 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현우는 오는 8일 타마스 로링츠(25·헝가리)와 금메달을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7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4강전에서 김현우가 스티브 귀노(26·프랑스)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김현우는 1회전에서 귀노에 옆굴리기로 2점을 먼저 허용하고 이내 1점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김현우는 2회전에서 30초를 남겨두고 자신의 특기인 안아넘기기로 점수를 따내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마지막 3회전에서 김현우는 1분 30초가 지나 파테르 수비에 들어갔고 30초간 실점 없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현우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정지현(29·삼성생명)의 금메달에 이어 8년 만에 올림픽 결승에 오른 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김현우는 오는 8일 타마스 로링츠(25·헝가리)와 금메달을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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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결승<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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