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4강전, 높은 브라질의 벽.. 0-3으로 완패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08 08:36:32
  • -
  • +
  • 인쇄
한국이 브라질과의 4강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4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박주영을 대신해 김현성과 지동원을 투톱으로 선발 출전 시키며 공격진에 큰 변화를 줬다.

하지만 브라질의 뛰어난 개인기 앞에서 조직력은 무너졌고 전반 37분 브라질의 호물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에 들어서도 12분과 19분 브라질의 레안드루 다미앙에게 연속 두 골을 허용하면서 한국팀은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패했다.

특히 후반전 김보경이 브라질 수비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다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을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은 부분이 우리로서는 아쉬운 대목.
▲한국 브라질 4강전<사진=MBC 해당영상캡처>


이에 따라 한국은 같은 날 멕시코에게 1-3으로 패배한 일본과 동메달을 걸고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으로 특히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3-4위전은 오는 1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에 열린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칼텍스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로 징계 위기
태권도 유망주 이시우, 세계청소년선수권 금메달 획득
스위스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해임 결정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3연승 질주
프로농구 '고의 패배' 논란...SK 전희철 감독 사과 및 재정위 회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