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 눈매교정, 정도에 따라 절개·비절개 결정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5-25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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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안검하수라고 불리는 증상은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의 힘이 선천적 혹은 후전적으로 약해져 눈꺼풀이 동공을 덮어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안검하수로 인해 눈꺼풀이 시야를 가려, 시야가 좁아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물론 시력 저하를 초래하게 된다. 이에 눈을 더욱 크게 뜨기 위해 결국 이마의 근육을 사용하게 돼 불편함은 당연하고 심지어 이마의 주름까지 생기는 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안검하수는 외모적으로도 눈이 졸려 보이며 우울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눈꺼풀이 계속 내려와 속눈썹이 눈을 찌르거나 눈의 급격한 시력저하로 인해 양쪽 눈의 시력이 심하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견됐을 때 바로 눈매교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박장우 원장 (사진=WJ 원진성형외과의원 제공)

눈매교정은 안검하수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크게 절개 눈매교정과 비절개 눈매교정으로 나눌 수 있다.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다면 요새는 대부분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용이한 비절개 눈매교정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수술 직후부터 바로 확인 가능한 눈매교정 효과와 교정의 정도를 쉽게 조절 가능해 혹여 교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경우에도 재수술이 쉽게 가능해 부담이 매우 적은 편이다.

WJ 원진성형외과의원 박장우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피부와 근육을 자연스럽게 유착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임상경험과 실력이 제일 중요하므로 비전문의 및 타과 전문의가 아닌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내원에서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막힘없이 진행 가능한 대형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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