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첫 결선 진출, 한국 체조 역사상 최초..‘메달 노린다’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08-11 1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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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첫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1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윔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리듬체조 예선전 로테이션4에서 손연재는 리본을 연기해 28.050점을 받았다.

이로써 손연재는 후프(28.075), 볼(27.825), 곤봉(26.350), 리본(28.050) 네 종목을 통틀어 전체 6위로 10명의 결선 진출자에 포함돼 한국 체조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얻었다.

앞서 곤봉 연기에서 실수와 신발이 벗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리본 연기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음악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네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28.050점을 획득했다.

한편 손연재의 첫 결선 진출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은 “손연재 대단하다”, “손연재 첫 결선 진출 축하한다. 이번엔 메달도 노려보자”, “메달 따는겨!”, “손연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손연재 첫 결선 진출 <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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