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순위 5위, 금메달 역대 최다 타이 ‘2회 연속 10-10 달성’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13 0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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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이 종합순위 5위로 2012 런던올림픽을 마감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한국 선수단은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복싱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한순철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메달합계 28개로 종합 순위 5위로 2012 런던올림픽을 마감했다.

특히 금메달 13개는 출전 당시 목표로 정했던 10-10(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을 훌쩍 뛰어 넘었음은 물론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기록한 역대 최다 금메달과 타이기록으로,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종합 5위는 원정에 나선 올림픽 중 가장 좋은 순위로, 금메달 13개를 획득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종합 7위를 차지했었다.

한국이 역대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대회는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당시 한국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한편 12일 육상과 축구대표팀이 귀국한 한국 선수단은 14일까지 선수단 본진이 모두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 종합순위<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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