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성 전 한양대학교 야구 감독이 금품 수수로 해임됐다.
한양대에 따르면 지난 4월 천보성 감독이 대학 입학을 대가로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징계위원회를 열고 천씨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 같은 천씨의 금품 수수 사실은 한 학무모가 입학을 미끼로 수백만원의 돈을 챙겼다는 내용이 쓰인 투서를 보내 밝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따르면 같은 대학 야구부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 지난 3월경 천씨에게 현금 7,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정도 접수됐다.
해당 학부모는 천씨가 감독에서 해임돼 자녀의 대학 입학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교과부는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천씨는 1980년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LG트윈스 감독을 거쳐 2004년부터 한양대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한양대에 따르면 지난 4월 천보성 감독이 대학 입학을 대가로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징계위원회를 열고 천씨의 해임을 결정했다.
이 같은 천씨의 금품 수수 사실은 한 학무모가 입학을 미끼로 수백만원의 돈을 챙겼다는 내용이 쓰인 투서를 보내 밝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따르면 같은 대학 야구부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 지난 3월경 천씨에게 현금 7,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정도 접수됐다.
해당 학부모는 천씨가 감독에서 해임돼 자녀의 대학 입학이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교과부는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천씨는 1980년대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LG트윈스 감독을 거쳐 2004년부터 한양대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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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야구 감독 금품수수 <사진=DB>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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