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등장에 약가 30% 인하된다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6-03 09:59:34
  • -
  • +
  • 인쇄
개정안 확정시 6월7일자로 적용 한국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약가가 오는 7일부터 현재의 70% 수준으로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오는 7일자로 적용된다. 조정가는 현행 약가의 70%로, 조정품목은 모두 6개다.

구체적으로 ▲휴미라주40밀리그램(40mg/0.8mL/펜) ▲휴미라주40밀리그램(40mg/0.8mL/관)의 상한금액이 기존 39만 5890원에서 27만 7123원으로 조정된다.

▲휴미라주40밀리그램 바이알(40mg/0.8mL) ▲휴미라펜주40mg/0.4mL ▲휴미라프리필드시린지주mg/0.4mL의 상한가는 각각 41만 1558원→28만 8091원으로 ▲휴미라프리필드시린지주20mg/0.2mL의 상한가는 22만 4002원→15만 6801원으로 인하된다.

이번 약가인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아달로체'가 보험 등재됐기 때문이다.

약제 결정·조정기준에 따르면 정부는 타사의 투여경로·성분·제형이 동일한 제품이 등재될 때 최초등재제품, 최초등재제품과 투여경로·성분·제형이 동일한 제품, 복합영양수액제의 경우 동일한 복합영양수액제군의 상한금액을 직권조정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티앤알바이오팹, 에피바이오텍과 탈모치료제 공동개발 MOU 체결
잠바주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한 블루베리 음료 5종 출시
진시스템, 인도에 코로나19 진단키트ㆍ장비 공급
GC녹십자웰빙, 구강용해 필름형 셀레늄 보충제 ‘지씨웰빙셀레늄ODF’ 출시
뉴라클제네틱스, 3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