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리프팅, 유지기간 늘리려면 정품 팁 사용 체크해야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04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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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많은 이들이 ‘예쁘다’, ‘잘 생겼다’라는 말보다 ‘어려 보인다’, ‘동안이다’, ‘그 나이로 안보인다’ 등의 말을 들었을 때 표정이 달라지고는 한다. 그만큼 동안에 대한 열망,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에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고 싶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 처짐과 탄력, 주름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울쎄라 리프팅’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피부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처짐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울쎄라는 고강도의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안쪽에 자리한 근막층, 진피층에 조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나이가 들면서 처진 근막과 무너진 진피층의 조직에 자극을 주며 타이트닝 효과를 통해 피부의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눈가 주변부터 팔자주름, 이마, 볼, 턱 등 고민이 되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시술이 가능하며 탄력 개선과 더불어 불필요한 지방 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에 날렵한 윤곽 라인도 기대해볼 수 있다. 사용되는 팁의 길이도 1.5mm, 3.0mm, 4.5mm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부위별 깊이에 적합한 팁을 이용해 최적의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백상훈 원장 (사진=디에이피부과 제공)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별도의 수면 마취도 필요 없으며 표면에 자극을 주지 않는 비수술 리프팅인 만큼 간편하고 효과가 빨라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에 속한다. 다만 시술 방법이나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시술 전 다양한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저마다 피부의 두께와 특성이 다르고 노화의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최적의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가장 적합한 에너지 강도와 샷 수를 도출해 내야 한다. 이는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 경험과 스킬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더불어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유지되는 유지 프로그램까지 병행을 하면 기존 울쎄라의 효과가 6개월까지 지속되는 반면, 스킨 부스터와 리프팅 부스터의 효과로 12개월이 지나도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디에이피부과 백상훈 원장은 “동일한 장비로 같은 시술을 한다고 할지라도 정품 팁의 사용 여부, 시술 방법 등에 따라서 효과와 결과가 차이 날 수 있다”며 “현재 얼굴 피부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해야 하는 만큼 울쎄라를 전문적으로 시술하며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의료진이 직접 상담과 시술을 하는 지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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