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조직으로 진행하는 무보형물 코 성형이란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04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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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 개선을 위해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코 성형은 눈 성형 다음으로 대중화된 수술로 얼굴의 전반적인 입체감과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 선호도가 높은 성형수술이다.

과거에는 코 성형을 진행할 경우 실리콘이나 고어텍스와 같은 인공 보형물들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인공보형물 사용으로 인한 염증이나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환자의 자가 조직이나 진피 조직을 사용하는 무보형물 코 성형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무보형물 코 성형은 환자의 몸에서 채취하는 비중격, 귀연골, 늑연골(가슴연골), 자가진피 등의 자가 연골을 사용하는 수술로 코끝을 비롯해 콧대의 높이까지 높일 수 있어 자연스러운 라인이 특징이며 인공 보형물이 아닌 인체 친화적 보형물이기 때문에 이물감이나 보형물의 거부 반응으로 인한 보형물 비침이나 구축 등과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한준 원장 (사진=WJ 원진성형외과의원 제공)

이에 대해 WJ 원진성형외과의원 한준 원장은 “무보형물 코 수술은 인공보형물을 대체해 부작용 발생의 가능성을 낮춘 코 성형이지만 연골을 채취하는 고난이도의 기술력과 다양한 케이스의 코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 수술이므로 개인마다 연골이나 진피 상태의 활용 가능성이 다른 점을 유의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 후 1:1 맞춤 코 성형을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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