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현‧명진‧지은 세자매 합쳐 지분율 59%…해임안 처리
최근 보복운전으로 실형을 받은 식품업체 아워홈의 구본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해임됐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4일 주주총회에서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 측이 상정한 대표이사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에서는 신임대표로 구 전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구 전 대표가 제안한 신규이사 선임안과 보수총액 한도 제한안 등이 통과됐다.
아워홈의 이사 수는 11명이었으나 구미현, 구명진, 구지은 세 자매 측 인사 21명이 더해지면서 총 32명이 됐다. 이에 세 자매는 이사회의 과반을 차지했다.
현재 아워홈의 최대 주주는 지분 38.6%를 갖고 있는 장남 구본성 부회장이다. 이어 구지은 20.7%, 구명진 19.6%, 구미현 19.3% 순이다. 이들 세 자매의 지분을 합하면 59.6%에 달한다.
아워홈은 지난 2017년에도 경영권 다툼을 겪었으며 당시 장녀 구미현 씨는 아워홈 경영권 분쟁에서 오빠인 구본성 부회장 편에 선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주총에서는 구지은 전 대표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 부회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구 부회장은 지난 3일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친 혐의로 전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4일 주주총회에서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 측이 상정한 대표이사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에서는 신임대표로 구 전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구 전 대표가 제안한 신규이사 선임안과 보수총액 한도 제한안 등이 통과됐다.
아워홈의 이사 수는 11명이었으나 구미현, 구명진, 구지은 세 자매 측 인사 21명이 더해지면서 총 32명이 됐다. 이에 세 자매는 이사회의 과반을 차지했다.
현재 아워홈의 최대 주주는 지분 38.6%를 갖고 있는 장남 구본성 부회장이다. 이어 구지은 20.7%, 구명진 19.6%, 구미현 19.3% 순이다. 이들 세 자매의 지분을 합하면 59.6%에 달한다.
아워홈은 지난 2017년에도 경영권 다툼을 겪었으며 당시 장녀 구미현 씨는 아워홈 경영권 분쟁에서 오빠인 구본성 부회장 편에 선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주총에서는 구지은 전 대표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 부회장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구 부회장은 지난 3일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친 혐의로 전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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