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져서 태어나는 선천성 안면기형 중 하나인 구순구개열은 신생아 800명 중 1명꼴로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 흔히 언청이라 부르는 구순구개열은 발생 시 외모적 콤플렉스와 함께 먹고 말하는 기능에도 이상이 발생해 문제가 된다.
이러한 구순구개열은 보통 영아기 시절에 첫 번째 봉합수술을 받게 되며, 이후 어느 정도 성장이 완료된 청소년 또는 성인 때 비율에 맞게 한 번 더 교정하는 2차 수술을 받는다. 2차 수술은 성장하는 동안 발생한 '성장 불균형'으로 인해 코가 삐뚤어지거나 콧구멍 비대칭, 코와 비중격 등 구조 변형의 치료를 위한 수술이다.
이때 환자에 따라 코 밑에서부터 입술까지 ‘Z’자 모양의 반흔이 남거나 입술 모양이 변형돼 비대칭이 생기도 한다. 이러한 변형이 생기면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등 기능적에도 문제가 생기므로 이 역시 같이 치료해주어야 한다.
때문에 2차 수술의 경우 코와 인중, 입술까지의 문제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능적인 문제는 물론, 얼굴의 균형도 잘 찾아갈 수 있다. 이때 구순구개열 환자 대부분은 수술로 인해 흐릿한 인중골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중골까지 완벽히 재건해주어야 한다.
MVP7성형외과 최우식 원장은 “인중골 수술은 터널링피판술을 통해 진피층에 회전 후 기둥을 만들고, 피부 내 연부조직을 제거한 뒤 진피와 바닥의 근육을 고정해 자연스러운 C컬 라인의 인중을 완성하는 수술이다. 구순열, 구개열로 인해 밋밋한 인중의 라인을 만들어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순구개열 수술은 복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대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하며, 이때 치료 및 수술 사후관리는 환자별 1:1 맞춤치료가 돼야 한다. 여기에 수술 후 인중과 입술 흉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를 살펴본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수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구순구개열은 보통 영아기 시절에 첫 번째 봉합수술을 받게 되며, 이후 어느 정도 성장이 완료된 청소년 또는 성인 때 비율에 맞게 한 번 더 교정하는 2차 수술을 받는다. 2차 수술은 성장하는 동안 발생한 '성장 불균형'으로 인해 코가 삐뚤어지거나 콧구멍 비대칭, 코와 비중격 등 구조 변형의 치료를 위한 수술이다.
이때 환자에 따라 코 밑에서부터 입술까지 ‘Z’자 모양의 반흔이 남거나 입술 모양이 변형돼 비대칭이 생기도 한다. 이러한 변형이 생기면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등 기능적에도 문제가 생기므로 이 역시 같이 치료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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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식 원장 (사진=MVP7성형외과 제공) |
때문에 2차 수술의 경우 코와 인중, 입술까지의 문제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능적인 문제는 물론, 얼굴의 균형도 잘 찾아갈 수 있다. 이때 구순구개열 환자 대부분은 수술로 인해 흐릿한 인중골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중골까지 완벽히 재건해주어야 한다.
MVP7성형외과 최우식 원장은 “인중골 수술은 터널링피판술을 통해 진피층에 회전 후 기둥을 만들고, 피부 내 연부조직을 제거한 뒤 진피와 바닥의 근육을 고정해 자연스러운 C컬 라인의 인중을 완성하는 수술이다. 구순열, 구개열로 인해 밋밋한 인중의 라인을 만들어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순구개열 수술은 복합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병원 선택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대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하며, 이때 치료 및 수술 사후관리는 환자별 1:1 맞춤치료가 돼야 한다. 여기에 수술 후 인중과 입술 흉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를 살펴본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수술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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