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중 10건 인과성 인정
현재까지 총 105건의 백신 접종 오류가 발생했으며, 접종 오류 10건 중 8건 이상은 접종 대상자 관련 오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율은 0.33%이며 접종 초기 대비 신고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3일 0시 기준 총 1479만건의 접종 건수 중 105건의 접종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접종 오류 유형으로는 ▲접종 대상자 90건(85.7%) ▲접종 시기(이른 접종) 10건(9.5%) ▲접종용량 5건(4.8%)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접종과정에서 의료기관 부주의에서 대부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추진단은 지자체를 통해 오접종 방지를 위한 긴급안내 조치가 내려 위탁의료기관 등에서는 ▲접종접수ㆍ예진ㆍ접종시 접종 대상자 ▲백신 종류 ▲접종용량을 단계별로 확인해 접종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오접종 발생 시 위탁의료기관은 즉시 보건소에 신고, 보건소는 경위조사 및 보고, 이상반응 우려되는 경우(과다, 교차접종 등)는 피접종자 모니터링 실시, 오접종 재발 우려가 있거나 접종위탁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계약 해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추진단은 의료계와 협의해 “안전접종 민관대책협의회(가칭)” 구성(의협, 개원의 등 의료계 참여)하고, ▲오접종 최소화를 위한 실행방안 도출 ▲오접종 사례 발생 시 민관 합동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 권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보고 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13일 0시 기준 주간(15주차) 분석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422만7569건 중 이상반응은 4만6251건(15주 신규 신고건수 1만2122건)이 신고돼 신고율은 0.33%를 기록했다.
신고 사례 중 94.9%(4만3870건)는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 사례였으며 나머지 5.1%(2,381건)는 사망(238건), 아나필락시스(316건) 의심 등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였다.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0.4%)이 남성(0.2%)보다 더 높았고, 연령대로는 18-29세(1.15%)에서 가장 높고, 75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으며(0.19%),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41%, 화이자 백신 0.2%, 얀센 0.08% 순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자 현황(신고당시 기준)은 238명(1.67명/10만건접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85명(0.98명/10만건접종), 화이자 153명(3.08명/10만건접종), 얀센 0명 이었다.
추진단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에서 이상반응 사망신고가 많은 것에 대해 접종 대상자가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등 고령층인 것으로 분석되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접종일 기준)은 접종 초기 대비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백신 접종 차수별 이상반응 신고율은 화이자 백신은 1차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았고(1차 0.17%, 2차 0.27%), AZ는 1차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낮았으며(1차 0.43%, 2차 0.18%), 두 백신 모두 연령이 낮을수록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은 양상으로 드러났다.
추진단은 얀센 백신 접종자 1만220명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건강문제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접종 당일 10.0%, 접종 1일차 56.5%, 접종 2일차 24.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상반응 종류는 열감 10.2%(799명), 주사부위 통증 등 국소반응 21.3%(1673명), 근육통ㆍ피로감 등 전신반응 22.3%(1747명) 등이며,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다고 응답한 사례는 없었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사망, 중증 및 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 신고사례 관련 인과성을 심의한 결과를 안내했다.
현재까지 16번의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를 통해 사망 및 중증 사례 408건(사망 212건, 중증 196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12건을 심의한 결과, 사망사례 중 인과성 인정은 없었고, 중증 사례는 3건에 대해 백신접종과 인과성을 인정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63건에 대해 인과성을 인정했다.
조사반은 11일 제16차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신규사례 38건(사망 31건, 중증 7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3건을 심의했다. 신규 사망사례 31건의 평균 연령은 78.5세(범위50-103세)였고, 이 중 29명(93.5%)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받은 백신은 화이자 24명, 아스트라제네카 7명으로 조사됐다.
피해조사반은 사망자의 추정사인에 대해 기저질환의 영향과 예방 접종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망사례 30건은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추정 사인의 대부분을 차지한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과 뇌출혈) 대동맥류파열 심부전 사례들은 백신접종 보다는 위험요인이 되는 기저질환(고혈압, 고지혈증, 과거력 등), 고령 등에 의해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보류된 사례 1건은 의무기록 등 추가 자료를 보완해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피해보사반은 신규 중증 사례 7건과 관련해 평균 연령은 77.6세(범위 63-83세)였고,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 증상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6.8일(범위 0.1시간-19.5일), 접종 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 6명, 아스트라제네카 1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해조사반은 중증사례 7건의 추정진단명에 대해 기저질환의 영향과 백신 접종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6건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해당 질환과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했으며, 보류된 사례 1건은 의무기록 등 자료를 보완해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3건 중 10건에 대해 인과성을 인정됐다.
또한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율은 0.33%이며 접종 초기 대비 신고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3일 0시 기준 총 1479만건의 접종 건수 중 105건의 접종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접종 오류 유형으로는 ▲접종 대상자 90건(85.7%) ▲접종 시기(이른 접종) 10건(9.5%) ▲접종용량 5건(4.8%)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접종과정에서 의료기관 부주의에서 대부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추진단은 지자체를 통해 오접종 방지를 위한 긴급안내 조치가 내려 위탁의료기관 등에서는 ▲접종접수ㆍ예진ㆍ접종시 접종 대상자 ▲백신 종류 ▲접종용량을 단계별로 확인해 접종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오접종 발생 시 위탁의료기관은 즉시 보건소에 신고, 보건소는 경위조사 및 보고, 이상반응 우려되는 경우(과다, 교차접종 등)는 피접종자 모니터링 실시, 오접종 재발 우려가 있거나 접종위탁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계약 해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추진단은 의료계와 협의해 “안전접종 민관대책협의회(가칭)” 구성(의협, 개원의 등 의료계 참여)하고, ▲오접종 최소화를 위한 실행방안 도출 ▲오접종 사례 발생 시 민관 합동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 권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보고 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13일 0시 기준 주간(15주차) 분석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422만7569건 중 이상반응은 4만6251건(15주 신규 신고건수 1만2122건)이 신고돼 신고율은 0.33%를 기록했다.
신고 사례 중 94.9%(4만3870건)는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 사례였으며 나머지 5.1%(2,381건)는 사망(238건), 아나필락시스(316건) 의심 등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였다.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0.4%)이 남성(0.2%)보다 더 높았고, 연령대로는 18-29세(1.15%)에서 가장 높고, 75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으며(0.19%),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41%, 화이자 백신 0.2%, 얀센 0.08% 순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자 현황(신고당시 기준)은 238명(1.67명/10만건접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85명(0.98명/10만건접종), 화이자 153명(3.08명/10만건접종), 얀센 0명 이었다.
추진단은 “화이자 백신 접종자에서 이상반응 사망신고가 많은 것에 대해 접종 대상자가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등 고령층인 것으로 분석되며,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접종일 기준)은 접종 초기 대비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백신 접종 차수별 이상반응 신고율은 화이자 백신은 1차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았고(1차 0.17%, 2차 0.27%), AZ는 1차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낮았으며(1차 0.43%, 2차 0.18%), 두 백신 모두 연령이 낮을수록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은 양상으로 드러났다.
추진단은 얀센 백신 접종자 1만220명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건강문제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접종 당일 10.0%, 접종 1일차 56.5%, 접종 2일차 24.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상반응 종류는 열감 10.2%(799명), 주사부위 통증 등 국소반응 21.3%(1673명), 근육통ㆍ피로감 등 전신반응 22.3%(1747명) 등이며,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다고 응답한 사례는 없었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사망, 중증 및 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 신고사례 관련 인과성을 심의한 결과를 안내했다.
현재까지 16번의 예방접종피해조사반 회의를 통해 사망 및 중증 사례 408건(사망 212건, 중증 196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12건을 심의한 결과, 사망사례 중 인과성 인정은 없었고, 중증 사례는 3건에 대해 백신접종과 인과성을 인정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63건에 대해 인과성을 인정했다.
조사반은 11일 제16차 피해조사반 회의에서는 신규사례 38건(사망 31건, 중증 7건)과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3건을 심의했다. 신규 사망사례 31건의 평균 연령은 78.5세(범위50-103세)였고, 이 중 29명(93.5%)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받은 백신은 화이자 24명, 아스트라제네카 7명으로 조사됐다.
피해조사반은 사망자의 추정사인에 대해 기저질환의 영향과 예방 접종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망사례 30건은 예방접종과 사망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추정 사인의 대부분을 차지한 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과 뇌출혈) 대동맥류파열 심부전 사례들은 백신접종 보다는 위험요인이 되는 기저질환(고혈압, 고지혈증, 과거력 등), 고령 등에 의해 유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보류된 사례 1건은 의무기록 등 추가 자료를 보완해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피해보사반은 신규 중증 사례 7건과 관련해 평균 연령은 77.6세(범위 63-83세)였고,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 증상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6.8일(범위 0.1시간-19.5일), 접종 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 6명, 아스트라제네카 1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해조사반은 중증사례 7건의 추정진단명에 대해 기저질환의 영향과 백신 접종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6건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해당 질환과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했으며, 보류된 사례 1건은 의무기록 등 자료를 보완해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3건 중 10건에 대해 인과성을 인정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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