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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솔루션 CI (사진= 바이오솔루션 제공) |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취득한 특허는 회사가 보유한 원천기술 플랫폼 중 하나인 “물질 P(SP: Substance P) 안정화 기술”을 활용한 주름 개선 및 항염효과가 뛰어난 화장료 조성물이다.
물질 P(Substance P)는 11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로서 신경조직에 산재 되어있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오래 전부터 체내 여러 세포의 활성에 관여한다는 것이 알려져 왔고 최근에 들어서는 항염, 혈관 생성 등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적용 범위가 넓은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합성 이후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물질 P의 여러 기능 중 콜라겐 리모델링 (Collagen remodeling)증가와 항염 및 진정 기능을 화장품 원료로 구현한 것이다.
바이오솔루션은 물질 P 안정화 기술을 적용한 상처치료제(스템모빌-겔) 개발을 완료해 수출품목 허가를 획득, 해외 인증 및 국내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화장품으로 국내외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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