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각질 제거라 하면 필링젤, 필링 스크럽을 피부에 문지르는 물리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때타올로 몸의 때를 미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이는 예민한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며, 필링 이후에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화학 성분을 이용한 방법으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했다. AHA, BHA 등의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는 것, 또는 이러한 성분을 기반으로 한 피부과 필링 시술을 진행하는 것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 또한 일정 함량 이상이 되면 피부가 따갑고 자극이 될 수 있어 오히려 시술 이후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며 등장한 것이 바로 필링 시술 ‘라라라 솔루션’이다. 일명 ‘라라필’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LHA(Lipo hydroxy acid, 라하) 성분을 기반으로 알칼리를 결합한 더블 솔루션이다.
LHA는 피부의 지질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표피를 미세하게 자극해 각질을 제거한다. 이는 중성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커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표피를 보호하면서 천천히 흡수가 되고, 이 과정에서는 피부 속의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게 된다. 이에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층, 엘라스틴 층 등의 탄력섬유를 리모델링해 피부 세포 재생주기를 정상화한다.
기존의 AHA, BHA 등의 성분을 활용한 필링 시술은 피부의 단백질을 응고시키면서 각질층을 벗겨내는 원리였던 반면, LHA(라하)를 활용한 라라필 시술은 단백질을 녹이면서 진피층까지 침투하는 알칼리에 라하 성분을 추가해 안정화를 시켰다.
시술을 하면서 겉으로 느껴지는 자극이 거의 없고, 일반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다. 시술을 마친 이후에는 붉어짐이나 따가움이 없어 다운타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또한 시술 시에는 별도의 중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바로 물세안이 가능하다.
라라필은 피부 세포 사이클 정상화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자체의 힘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시술인 만큼 기본적인 얼굴 각질제거 외에 색소 병변이나 피지 분비 정상화, 여드름 증의 각종 적응증 개선에도 활용해볼 수 있다. 색소 레이저 치료와 병행하게 되면 희미하게 남은 흐릿한 색소까지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피부 레이저나 스킨부스터 등의 시술 전후에 하게 되면 피부 환경이 개선돼 효과를 한층 더 극대화할 수 있다. 1회 시술만으로도 묵은 각질이 제거돼 피부톤이 한층 더 맑고 밝아지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예쁨의원 소수미 원장은 “필링 시술은 효과가 좋지만 피부 표면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으나 라라필의 경우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단백질을 녹이면서 유효 성분은 피부 속에 침투시켜 피부 층 자체를 리모델링하는 시술”이라며 “예민한 민감성 피부부터 지성피부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화학 성분을 이용한 방법으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했다. AHA, BHA 등의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는 것, 또는 이러한 성분을 기반으로 한 피부과 필링 시술을 진행하는 것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 또한 일정 함량 이상이 되면 피부가 따갑고 자극이 될 수 있어 오히려 시술 이후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며 등장한 것이 바로 필링 시술 ‘라라라 솔루션’이다. 일명 ‘라라필’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LHA(Lipo hydroxy acid, 라하) 성분을 기반으로 알칼리를 결합한 더블 솔루션이다.
LHA는 피부의 지질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표피를 미세하게 자극해 각질을 제거한다. 이는 중성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입자가 커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 표피를 보호하면서 천천히 흡수가 되고, 이 과정에서는 피부 속의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게 된다. 이에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층, 엘라스틴 층 등의 탄력섬유를 리모델링해 피부 세포 재생주기를 정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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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미 원장 (사진=더예쁨의원 제공) |
기존의 AHA, BHA 등의 성분을 활용한 필링 시술은 피부의 단백질을 응고시키면서 각질층을 벗겨내는 원리였던 반면, LHA(라하)를 활용한 라라필 시술은 단백질을 녹이면서 진피층까지 침투하는 알칼리에 라하 성분을 추가해 안정화를 시켰다.
시술을 하면서 겉으로 느껴지는 자극이 거의 없고, 일반 기초화장품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다. 시술을 마친 이후에는 붉어짐이나 따가움이 없어 다운타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또한 시술 시에는 별도의 중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바로 물세안이 가능하다.
라라필은 피부 세포 사이클 정상화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자체의 힘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시술인 만큼 기본적인 얼굴 각질제거 외에 색소 병변이나 피지 분비 정상화, 여드름 증의 각종 적응증 개선에도 활용해볼 수 있다. 색소 레이저 치료와 병행하게 되면 희미하게 남은 흐릿한 색소까지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피부 레이저나 스킨부스터 등의 시술 전후에 하게 되면 피부 환경이 개선돼 효과를 한층 더 극대화할 수 있다. 1회 시술만으로도 묵은 각질이 제거돼 피부톤이 한층 더 맑고 밝아지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더예쁨의원 소수미 원장은 “필링 시술은 효과가 좋지만 피부 표면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으나 라라필의 경우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단백질을 녹이면서 유효 성분은 피부 속에 침투시켜 피부 층 자체를 리모델링하는 시술”이라며 “예민한 민감성 피부부터 지성피부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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