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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명지성모안과 제공) |
부산 명지성모안과가 안구건조증 치료 시스템인 엠투투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엠투투IPL 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을 획득했으며, 2019년 2월부터 법정 비급여 치료로 안과 병의원에서 정식 사용 중이다.
엠투투IPL은 눈꺼풀 주변에 조사된 빛은 주변 조직에 흡수돼 열에너지로 전환된다. 전환된 열에너지는 굳어있는 마이봄샘을 녹여주고, 눈꺼풀 주변에 확장된 모세혈관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안구건조증 환자 대다수는 눈꺼풀 주변 염증성 혈관이 관찰되는데, 치료 후 거미줄처럼 뻗어있던 혈관이 줄어든 것을 실제 관찰할 수 있다.
엠투투는 염증 치료 관련 한국인 대상 임상연구 결과도 보유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3주 간격 3-4회 치료한 결과 염증성 싸이토카인(Cytokine) 수치가 현저히 줄어든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수많은 염증매개물질 중 IL-17A, IL-6, TNF-a 등이 안구건조증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엠투투 치료 후 해당 염증물질이 현저히 줄어들며 안구건조 증상이 완화됐다.
명지성모안과 김호윤 대표원장은 “엠투투IPL은 미국 FDA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은 장비다”면서 “정확한 안구건조증 진단, 치료, 홈케어 가이드 세박자를 잘 갖추어 환자 맞춤형 안구건조증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루메니스 엠투투는 저명한 미국 안과의사 Toyos가 개발한 ‘Toyos Protocol’ 치료가 가능하며 전 세계 어디에 가든 동일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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