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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아이씨에스 김종철 대표이사(우측에서 4번째)와 임직원들이 공장 증축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멕아이씨에스 제공) |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가 그간 진행해 온 공장 증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공사는 8개월만에 3층 공장동 건물을 1개층 증축하여 4층 건물로 만들었다.
이번 공장 증축은 관계 기관인 파주시청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순조롭게 공사를 마무리 지었으며, 2025년 매출 3천억원 달성 Vision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지난해 당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증에 대응해 파버나인 등을 통해 외주 공동생산을 11월까지 진행한 후 12월부터는 내부생산으로 전환했는데, 금번 증축 완료로 인공호흡기, 호흡치료기, 환자감시장치 등 주요 제품에 대해 월 2천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CAPA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치료기기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검사시설 및 창고도 함께 확보해 성장 동력으로 준비해온 호흡치료기 HFT700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HFT700은 현재 미국 FDA 승인 관련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최종 승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멕아이씨에스는 HFT700에 대해 유럽의 선진국과 더불어 최근에는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어, 올해 전체 매출에서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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