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절개로 진행하는 미니 안면거상술…효과와 주의사항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21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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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처짐은 대표적인 노화 현상 중 하나이지만, 중년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노화 현상은 개인에 따라 속도 차이가 있어, 20대부터 40대라도 피부 처짐과 주름 등이 진행될 수 있다. 노화로 인한 볼 처짐 외에도 윤곽 수술 후에 피부 처짐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피부 탄력을 되돌리기 위해 리프팅, 안면거상술 등 동안 성형을 진행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 안면거상술은 피부 처짐과 주름을 피부 아래 SMAS 조직부터 당겨 해결하는 수술 방법이다. SMAS 조직은 피부 아래 깊숙이 존재하는 피부근막층으로, 피부 처짐이 발생한 부위의 SMAS 조직을 박리하고 당겨서 탄력을 되찾을 수 있다.

하지만 안면거상술은 수술 난이도가 높고, 절개 부위가 커 흉터 부담이 클 수 있다. 또 피부 처짐이 얼굴 일부에만 발생한 경우에는 얼굴의 전반적인 부위에 수술을 진행할 필요가 없음에도 수술 범위가 넓다는 점에서 부담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에 최소한의 부위를 절개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도 현저히 짧은 미니 안면거상술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김영덕 원장 (사진=더업성형외과 제공)

미니거상술은 기존 안면거상술과 달리 미세한 절개 부위로 SMAS 조직을 분리한 후 당겨서 고정하는 리프팅 수술이다. 구레나룻 앞이나 귀 뒤에 최소 절개만 진행해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고 브이라인 얼굴을 완성해준다.

일반적인 안면거상술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늘어지고 처진 특정 부위의 피부 탄력을 회복하고 주름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 미세한 부위를 리프팅하고 절제하는 만큼, 입가 주름이나 처진 볼살, 팔자주름, 눈 밑 주름, 처진 입꼬리 등 문제 부위마다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수술 시간도 짧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더업성형외과 김영덕 원장은 “환자의 피부 및 피하지방층 두께에 따라 SMAS층(섬유근막층)의 처진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피부 특징과 얼굴형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스마스거상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면거상수술은 여러 변수가 많은 수술이라 맞춤 진단과 섬세한 수술을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성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효과와 비용, 후기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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