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75명 ‘역대 最多’…4차 대유행 현실화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7-08 0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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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27명,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 확인되어 1275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4028명(해외유입 1만36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환자 발생 기록인 1240명을 경신한 것이다.

국내 발생 가운데 서울 546명, 경기 387명, 인천 6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994명이 나왔다. 10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적용도 조만간 적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628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4787건(확진자 24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921건(확진자 1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만498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7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23명으로 총 15만1923명(92.6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만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4명(치명률 1.24%)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8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3만5064명으로 총 1547만601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만1306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555만312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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