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직원 회유해 영업비밀 빼돌린 의혹으로 지난달 ‘압수수색’
휴엔케어 “별도로 말할 입장 없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충방제, 살균소독, 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휴엔케어가 영업비밀 탈취로 현재까지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인터내셔날에 따르면 GS그룹 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이 2014년 론칭한 방역 서비스 브랜드 휴엔케어는 지난달 방역 관련 업계 세스코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휴엔케어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휴엔케어는 BI(Brand Identity) 리뉴얼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고객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며,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체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안심 체크(CHECK) 표시의 가시성, 주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편된 이미지는 더욱 친근하면서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연출됐다.
그러나 호황을 누리던 휴엔케어는 지난달 경쟁사 세스코 직원을 회유해 엽엉비밀을 탈취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경찰이 경쟁사인 세스코의 영업비밀을 몰래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는 GS그룹 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과 세스코 전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휴엔케어 관계자는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며 대응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별도로 말씀드릴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휴엔케어는 불미스런 혐의에 휩싸이면서 사업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비밀 탈취 행위가 확인되면 양벌규정이 적용돼 회사 책임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휴엔케어 “별도로 말할 입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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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인터내셔날 CI (사진=삼양인터내셔날 제공) |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충방제, 살균소독, 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휴엔케어가 영업비밀 탈취로 현재까지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인터내셔날에 따르면 GS그룹 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이 2014년 론칭한 방역 서비스 브랜드 휴엔케어는 지난달 방역 관련 업계 세스코의 영업비밀을 빼돌린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휴엔케어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특히 휴엔케어는 BI(Brand Identity) 리뉴얼을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고객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며,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체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안심 체크(CHECK) 표시의 가시성, 주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편된 이미지는 더욱 친근하면서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연출됐다.
그러나 호황을 누리던 휴엔케어는 지난달 경쟁사 세스코 직원을 회유해 엽엉비밀을 탈취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경찰이 경쟁사인 세스코의 영업비밀을 몰래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는 GS그룹 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과 세스코 전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휴엔케어 관계자는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며 대응하고 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별도로 말씀드릴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휴엔케어는 불미스런 혐의에 휩싸이면서 사업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비밀 탈취 행위가 확인되면 양벌규정이 적용돼 회사 책임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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