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클로제가 양심 선언을 해 화제다.
지난 27(한국시간) 2012~201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나폴리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클로제는 전반전 4분경 오른쪽 코너킥을 자신의 주특기인 헤딩으로 골인시켰다.
하지만 공이 골인하자 상대팀 나폴리의 선수들을 거세게 항의를 보냈고 클로제의 골이 머리가 아닌 손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 때 클로제는 주심에게 다가가 자신의 반칙을 인정했고 결국 클로제의 골은 무효로 처리돼 경기는 계속 이어졌다.
격렬하게 항의했던 나폴리 선수들의 클로제의 양심 선언에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무엇보다 클로제의 양심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고 지난 2005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도 상대팀 선수와 충돌 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이내 주심에게 “잔디에 넘어진 것”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행동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클로제의 소속팀 라치오는 0-3으로 패했다.
지난 27(한국시간) 2012~201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나폴리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클로제는 전반전 4분경 오른쪽 코너킥을 자신의 주특기인 헤딩으로 골인시켰다.
하지만 공이 골인하자 상대팀 나폴리의 선수들을 거세게 항의를 보냈고 클로제의 골이 머리가 아닌 손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 때 클로제는 주심에게 다가가 자신의 반칙을 인정했고 결국 클로제의 골은 무효로 처리돼 경기는 계속 이어졌다.
격렬하게 항의했던 나폴리 선수들의 클로제의 양심 선언에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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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제 양심 선언<사진=해당영상캡처> |
무엇보다 클로제의 양심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고 지난 2005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도 상대팀 선수와 충돌 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이내 주심에게 “잔디에 넘어진 것”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행동에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클로제의 소속팀 라치오는 0-3으로 패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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