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700만 돌파, 출범 31년 만에 최다 관객 동원 ‘눈길’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0-03 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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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지난 2일을 기점으로 2012 프로야구가 전일 699만3367명 관중에서 4만7175명의 관중을 추가, 7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해 프로스포츠 사상 첫 6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는 프로야구가 출범 31년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 것.

프로야구는 창립 첫 해인 1982년 143만여 관객을 시작으로 1990년대 540만 관객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암흑기를 거쳐 베이징올림픽 우승을 기해 2008년 다시 500만 관객을 달성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아 70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것.

프로야구 700만 관객 돌파에 누리꾼들은 “프로야구 700만 돌파라니”, “프로야구 700만 돌파로 완전한 전성기”, “프로야구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 프로야구 700만 관객 돌파<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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