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민, 전처 주장에 강력반박 “절대 폭행-불륜한 적 없어”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0-11 10:51:26
  • -
  • +
  • 인쇄
기아 타이거즈 투수 손영민이 전처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지난 10일 전 기아 타이거즈로부터 임의탈퇴 징계를 받은 투수 손영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처 폭행 및 불륜 사건에 대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손영민은 “음주운전사고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손영민의 전처 양모 씨는 온라인상에 손영민이 도박으로 인해 빚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잦은 폭행이 있었으며 내연녀까지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손영민은 절대 폭행하거나 불륜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전처의 거짓 주장에 자신과 지인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뒤늦게 해명하고 나선 것에 대해 한창 시즌 중인 기아 타이거즈에 피해가 갈까 우려를 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기도.

▲손영민<사진=뉴시스>


특히 손영민은 “인터넷에 올라온 허위 글과 협박했던 증거자료, 통장 거래내역을 토대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손영민은 지난 2006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했으나 지난달 21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 당일 구단이 임의탈퇴를 결정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 손목 골절로 전력 이탈
이정후, 신시내티전 3안타 맹타
프로야구 kt wiz, 핵심 타자 안현민·허경민 부상 이탈
송성문, 마이너리그 재활 종료...빅리그 승격 여부 17일 결정 전망
류지현, 2026 아이치·나고야 AG 야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