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비용 절약위해 인터넷 투표방식 고려 필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2005년 전국회원실태조사 결과 의사면허 소지자 8만8383명 중 개원의는 38.6%를 차지할 만큼 의사회원의 중추적 집단이다.
이런 개원의들의 집결 단체인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에 김종근 원장이 24일 재선출됐다. 이로써 김종근 회장은 연임에 성공, 향후 3년간 대개협을 이끌게 됐다.
제 19차 정기평의원회로 열린 이번 회장 선거에서 평의원 59명이 투표한 가운데 김종근 회장이 43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표결을 얻었다.
김종근 회장은 “대한개원의협의회는 특정 개원의 회원도 신경쓰겠지만 전체 개원의 회원을 이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원의는 실상 한기업의 CEO(최고경영자)이다. 다시 말해 개원의는 국민 건강권의 마지막 보루이면서도 한 기업의 수장인 셈이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의협 회장선거 출마 당시 “성공한 의사 CEO가 의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CEO들의 수장인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평의원 59명이 투표해 CEO들의 수장을 선출하는 점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다.
요즘 개원가에서는 병원 경영이 ‘빛 좋은 개살구’라는 표현이 제격일지도 모른다는 볼멘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개원가에서는 병원의 인지도 및 환자 유치를 위해 홍보에 집중 투자를 하고,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각종 편의시설 도모 등으로 비용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심지어 한달 매출이 3000만원 정도인 B의원도 홍보비로 한달에 1000만원이상을 투자하다 보니 거의 원가수준의 진료가 되는 병원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 최근의 개원가는 병원만 차리면 알아서 환자들이 북적대던 십수년 전의 모습은 이미 옛날이야기가 된지 오래다.
한 기업의 생노병사는 기업 생존 경쟁과 그 궤를 같이한다. 개원의도 한 기업의 CEO이기 때문에 병원 경영의 전략과 차별화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CEO인 개원의들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는 단 59명의 평의원 선출에 의한 간선제보다는 직선제 선출이 필요하다.
어떻게 단 59명의 견해로 수많은 개원의 민심을 반영할 수 있단 것인가? 생존경쟁에 내몰린 개원의 들의 이익과 발전은 말로만 외쳐대는 구호가 아니다.
개원의 회원들의 실체적 요구와 비젼 특히 이익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직접선거제(직선제)’ 도입이 가파르게 변모하고 있는 개원가의 자화상인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 세계가 온라인 네트워크화 되고 있다. 시간과 비용이 문제라면 인터넷 투표방식을 도입하면 된다.
그러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경제원칙’의 적절한 준수가 되는 셈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 개원가의 변화 속도에 민의도 몸을 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개원의들의 집결 단체인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에 김종근 원장이 24일 재선출됐다. 이로써 김종근 회장은 연임에 성공, 향후 3년간 대개협을 이끌게 됐다.
제 19차 정기평의원회로 열린 이번 회장 선거에서 평의원 59명이 투표한 가운데 김종근 회장이 43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표결을 얻었다.
김종근 회장은 “대한개원의협의회는 특정 개원의 회원도 신경쓰겠지만 전체 개원의 회원을 이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원의는 실상 한기업의 CEO(최고경영자)이다. 다시 말해 개원의는 국민 건강권의 마지막 보루이면서도 한 기업의 수장인 셈이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의협 회장선거 출마 당시 “성공한 의사 CEO가 의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CEO들의 수장인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평의원 59명이 투표해 CEO들의 수장을 선출하는 점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다.
요즘 개원가에서는 병원 경영이 ‘빛 좋은 개살구’라는 표현이 제격일지도 모른다는 볼멘소리가 등장하고 있다.
개원가에서는 병원의 인지도 및 환자 유치를 위해 홍보에 집중 투자를 하고,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각종 편의시설 도모 등으로 비용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심지어 한달 매출이 3000만원 정도인 B의원도 홍보비로 한달에 1000만원이상을 투자하다 보니 거의 원가수준의 진료가 되는 병원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 최근의 개원가는 병원만 차리면 알아서 환자들이 북적대던 십수년 전의 모습은 이미 옛날이야기가 된지 오래다.
한 기업의 생노병사는 기업 생존 경쟁과 그 궤를 같이한다. 개원의도 한 기업의 CEO이기 때문에 병원 경영의 전략과 차별화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CEO인 개원의들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는 단 59명의 평의원 선출에 의한 간선제보다는 직선제 선출이 필요하다.
어떻게 단 59명의 견해로 수많은 개원의 민심을 반영할 수 있단 것인가? 생존경쟁에 내몰린 개원의 들의 이익과 발전은 말로만 외쳐대는 구호가 아니다.
개원의 회원들의 실체적 요구와 비젼 특히 이익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직접선거제(직선제)’ 도입이 가파르게 변모하고 있는 개원가의 자화상인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 세계가 온라인 네트워크화 되고 있다. 시간과 비용이 문제라면 인터넷 투표방식을 도입하면 된다.
그러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경제원칙’의 적절한 준수가 되는 셈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바람직하다. 개원가의 변화 속도에 민의도 몸을 실어야 하기 때문이다.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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