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
모발은 피부 보호, 외적 손상에 대한 방어, 미용적 기능 및 성적인 매력 제공, 감각 기능, 상처 치유 및 복구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건강한 모발이란 자연의 피지상태를 지니며 윤기나 광택이 있는 모발을 말한다.
모발은 성장 주기(cycle)가 있어서 그 주기의 마지막 단계인 휴지기 모발은 그 기저부에서 새로이 생성되는 생장기 모발에 의해 밀려나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므로 정상인에서도 하루에 50~60개 정도는 빠질 수 있다. 그러나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 탈모의 종류와 원인
남성형 탈모증은 청소년기 이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증으로써 흔히 대머리라고 불리 우는 탈모형태이다. 양측 측두부의 머리선의 후퇴로 위에서 볼 때 앞 머리선이 숫자 3 혹은 영문자 M 처럼 보이고 두정부의 탈모가 우세하게 나타난다.
이는 남성에 약 50%에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40-50대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춘기 직후나 20대 초반에 시작되는 경우도 적지 않게 관찰되고 있다. 원인으로는 남성호르몬이 모낭에 미치는 영향과 유전적인 소인 등이 중요한 원인들로 알려져 있다.
원형 탈모증은 전체 인구의 약 1.7% 정도에서는 일생 중 한번은 이환 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임상 양상은 경계가 명확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병변)을 특징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두피 전체의 모발 소실이나 눈썹, 수염 혹은 음모 등을 침범 할 수도 있다.
발병원인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으나 원형 탈모증 환자에서 갑상선 질환 등의 자가면역 질환의 발생율이 높은 점등으로 면역 세포에 의한 자가면역 질환(우리 몸속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신체 일부를 외부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함으로써 발생되는 질환)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며 그 외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악화 혹은 유발될 수 있다고 추정된다.
모발이 빠지는 숫자가 급격히 증가해 두피 전체적인모발의 감소를 보이나 남성형 혹은 여성형 탈모증에서와 같은 특징적인 탈모양상은 보이지 않고 탈모 발생 2~4개월 전에 모발 탈락의 원인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그 원인들로는 출산, 큰 수술, 내분비 질환 혹은 영양 결핍 등이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그 원인이 해결되면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모발이 회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 탈모의 예방법 및 치료법
탈모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식생활 습관, 청결한 모발 및 두피 유지 등이 도움이 된다고는 하나 질환의 특성상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크고 정신 및 육체적인 건강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되어 발생 및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예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탈모가 치료 가능한 질환이며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탈모의 치료는 질환에 따라 남성형 및 여성형 탈모증의 경우 발모제 도포와 경구 발모제 복용 요법이 있으며 외과적으로 모발이식술을 시행할 수 있다. 원형 탈모증의 경우 발모제 도포, 스테로이드 병변내 주사요법, 스테로이드제제 도포, 국소 면역 요법 및 자외선 치료 요법 등이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
모발은 성장 주기(cycle)가 있어서 그 주기의 마지막 단계인 휴지기 모발은 그 기저부에서 새로이 생성되는 생장기 모발에 의해 밀려나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므로 정상인에서도 하루에 50~60개 정도는 빠질 수 있다. 그러나 하루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 탈모의 종류와 원인
남성형 탈모증은 청소년기 이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증으로써 흔히 대머리라고 불리 우는 탈모형태이다. 양측 측두부의 머리선의 후퇴로 위에서 볼 때 앞 머리선이 숫자 3 혹은 영문자 M 처럼 보이고 두정부의 탈모가 우세하게 나타난다.
이는 남성에 약 50%에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40-50대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춘기 직후나 20대 초반에 시작되는 경우도 적지 않게 관찰되고 있다. 원인으로는 남성호르몬이 모낭에 미치는 영향과 유전적인 소인 등이 중요한 원인들로 알려져 있다.
원형 탈모증은 전체 인구의 약 1.7% 정도에서는 일생 중 한번은 이환 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며 임상 양상은 경계가 명확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병변)을 특징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두피 전체의 모발 소실이나 눈썹, 수염 혹은 음모 등을 침범 할 수도 있다.
발병원인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으나 원형 탈모증 환자에서 갑상선 질환 등의 자가면역 질환의 발생율이 높은 점등으로 면역 세포에 의한 자가면역 질환(우리 몸속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신체 일부를 외부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함으로써 발생되는 질환)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며 그 외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하여 악화 혹은 유발될 수 있다고 추정된다.
모발이 빠지는 숫자가 급격히 증가해 두피 전체적인모발의 감소를 보이나 남성형 혹은 여성형 탈모증에서와 같은 특징적인 탈모양상은 보이지 않고 탈모 발생 2~4개월 전에 모발 탈락의 원인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그 원인들로는 출산, 큰 수술, 내분비 질환 혹은 영양 결핍 등이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그 원인이 해결되면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모발이 회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 탈모의 예방법 및 치료법
탈모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식생활 습관, 청결한 모발 및 두피 유지 등이 도움이 된다고는 하나 질환의 특성상 유전적 요인과 관련이 크고 정신 및 육체적인 건강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되어 발생 및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예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탈모가 치료 가능한 질환이며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
탈모의 치료는 질환에 따라 남성형 및 여성형 탈모증의 경우 발모제 도포와 경구 발모제 복용 요법이 있으며 외과적으로 모발이식술을 시행할 수 있다. 원형 탈모증의 경우 발모제 도포, 스테로이드 병변내 주사요법, 스테로이드제제 도포, 국소 면역 요법 및 자외선 치료 요법 등이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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