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장 김원유 교수
인공관절이란 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관절내에 인공 삽입물을 유치시켜 다시 매끄러운 윤활상태로 복원시켜 주는 것을 말한다. 신체 부위별로 볼 때 고관절(엉덩이 관절), 슬관절(무릎 관절)이 먼저 개발되고 시술되었으며 현재는 어깨관절, 팔꿈치관절, 손목관절, 발목관절까지 개발됐다.
주위에서 이러한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지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작년부터는 발목관절도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게 됐고 대전성모병원에서도 보편적으로 시술을 시작한 바 있다.
◇ 인공관절, 언제부터?
역사적으로 19세기 초반 파괴된 관절면 사이에 연부조직들, 예를 들면 근막, 지방조직, 근육, 관절낭, 돼지 방광 등을 삽입시켜 관절을 성형하는 절제성형술을 시행해 강직된 관절을 해결하려 했으나 통증은 해결되지 못해 실패했다.
그 후 지난 1960년 영국의 정형외과 의사(John Charnley)가 개발해 고관절에 시도한 인공관절이 장기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성공을 거두면서 인공관절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호응을 얻게 됐다.
이 인공관절은 양측 관절면을 금속으로 만들고 이 금속은 뼈 시멘트로 고정시킨 후 폴리에틸렌을 금속 관절 사이에 삽입시킨 것으로 현재에도 이러한 모델의 인공관절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폴리에틸렌을 이용하는 인공관절은 수명이 길지 못해 젊고 활동적인 환자에게는 더욱 단단한 세라믹-세라믹, 세라믹-폴리에틸렌 관절면이나 금속-금속 관절면을 사용한 인공관절을 권유한다.
◇ 수명은 얼마나 되나
인공관절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로부터 "인공관절은 얼마나 쓰고 나서 다시 재수술 받아야 하나?"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정답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평생 잘 쓸 수 있다" 이다.
단 40대 이하의 일부 젊은 환자의 경우 한 번 정도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환자는 정상적인 절제된 생활을 하고 운동은 골프나 수영을 할 정도가 적당하며 달리기는 좋지 않다.
또 시술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매년 한번이상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에는 인공관절환자의 회복을 돕는 인공관절전용 병실이 마련돼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장 김원유 교수
주위에서 이러한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지내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작년부터는 발목관절도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게 됐고 대전성모병원에서도 보편적으로 시술을 시작한 바 있다.
◇ 인공관절, 언제부터?
역사적으로 19세기 초반 파괴된 관절면 사이에 연부조직들, 예를 들면 근막, 지방조직, 근육, 관절낭, 돼지 방광 등을 삽입시켜 관절을 성형하는 절제성형술을 시행해 강직된 관절을 해결하려 했으나 통증은 해결되지 못해 실패했다.
그 후 지난 1960년 영국의 정형외과 의사(John Charnley)가 개발해 고관절에 시도한 인공관절이 장기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성공을 거두면서 인공관절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호응을 얻게 됐다.
이 인공관절은 양측 관절면을 금속으로 만들고 이 금속은 뼈 시멘트로 고정시킨 후 폴리에틸렌을 금속 관절 사이에 삽입시킨 것으로 현재에도 이러한 모델의 인공관절이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폴리에틸렌을 이용하는 인공관절은 수명이 길지 못해 젊고 활동적인 환자에게는 더욱 단단한 세라믹-세라믹, 세라믹-폴리에틸렌 관절면이나 금속-금속 관절면을 사용한 인공관절을 권유한다.
◇ 수명은 얼마나 되나
인공관절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로부터 "인공관절은 얼마나 쓰고 나서 다시 재수술 받아야 하나?"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정답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평생 잘 쓸 수 있다" 이다.
단 40대 이하의 일부 젊은 환자의 경우 한 번 정도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환자는 정상적인 절제된 생활을 하고 운동은 골프나 수영을 할 정도가 적당하며 달리기는 좋지 않다.
또 시술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며 매년 한번이상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에는 인공관절환자의 회복을 돕는 인공관절전용 병실이 마련돼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장 김원유 교수
메디컬투데이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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