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앤트, 약 배송 서비스ㆍ비대면 원격 진료 ‘올라케어’ 앱 출시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02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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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케어 (사진=블루앤트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블루앤트가 만성질환자를 위한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 ‘올라케어’를 지난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라케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처방이 필요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만 하는 만성질환자는 물론,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모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

AI 기반 환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올라코디’, 안전하고 전문화된 의약품 패키지와 배송 시스템, 정기적 복약 알림과 재진안내까지 가능한 멤버십 케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는 물론 병원과 약국 모두가 편리한 모바일 원스톱 비대면 의료 서비스라는 점은 올라케어만의 특장점이다. 비대면 진료 신청 시 등록된 신용카드로 진료비가 자동 결제되고 처방전을 파일로 간편 등록할 수 있어 병원과 환자의 편리성을 증대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구축한 라스트마일 물류 시스템을 통해 해당 환자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약배송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자체 배송 권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한층 심각한 요즘, 만성질환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진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병원 대기실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등 전염병의 2차 감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실제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전화 상담과 원격 처방 등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이후, 약 80만건 이상의 전화 진료 중 50% 이상이 의원급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만성질환 상담이 70%에 달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특히 코로나19 이후 주기적인 병원 직접 방문에 대한 어려움과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블루앤트 김성현 대표는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정기적인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환자와 의료진에게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나아가 마음까지 편안한 ‘한 차원 높은’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고민하며 올라케어의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약 배송에 대해서는, 의약품 온도 관리, 특수 포장 및 전문 인력 교육 등 국내의약품유통관리 규정인 KGSP(Korean Good Supplying Practice)에 규정이 적용되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관련 규정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의약품 배송 안정성에 확보해 갈 예정이다”라며 “만성질환자는 물론, 건강을 생각하는 모두에게 ‘올’바른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라케어 측은 ‘올라케어’ 앱 론칭 기념으로 올해 12월까지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 ‘멤버십 가입비 무료’ 혜택부터 ‘프리미엄 복약 패키지’ 및 ‘배송 서비스’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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