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19명…총 누적 20만명 넘어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8-02 1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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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째 1000명대 기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DB)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20만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50명, 해외유입 사례는 6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002명(해외유입 1만2020명)이라고 밝혔다.

2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월 20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로는 560일만이다.

국내 발생 가운데 서울 362명, 경기 328명, 인천 5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749명이 발생했다. 전국의 65.1%이다. 비수도권은 전국 34.9% 비중을 나타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2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917건(확진자 224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705건(확진자 6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5442건, 신규 확진자는 총 1219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31명으로 총 17만6605명(87.8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229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99명(치명률 1.04%)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8월 2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7892명으로 총 1947만237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8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714만640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8.2. 0시 기준)는 총 11만7762건(신규 127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1만1964건(95.1%)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534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4830건(신규 24건), 사망 사례 434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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