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남프랑스 로제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출시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05 15:41:50
  • -
  • +
  • 인쇄
▲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로제 와인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으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Gerard Bertrand Clos du Temple)’의 2020년 빈티지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끌로 뒤 템플’은 남프랑스의 ‘까브리에르(Cabriere)’ 지역에서 생산한 그리나쉬, 쌩소, 시라, 무르베드르, 비오니에 5개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으로 신선하고 활기찬 느낌의 살구빛 와인이다.

특히 2020년 빈티지는 ▲해발고도 240미터의 편암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란 평균수명 60년된 포도나무에서 재배 ▲8핵타르의 7개 구획에서 가장 좋은 포도만 선별한 싱글 빈야드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재배한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농법 등 제라르 베르트랑만의 원칙을 지켜 만들어낸 순수하고 섬세한 맛과 뛰어난 숙성 잠재력이 특징이다.

그 결과 품질을 인정받은 ‘끌로 뒤 템플’은 와인전문지인 ‘와인엔수지애스트’로부터 94점, ‘와인스펙테이터’ 92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류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이라 언급하며 2020년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으로 평가했다.

와인병의 디자인은 기존 병과 차별화하기 위해 모양을 사각형으로 제작하고 병 밑부분에 파인 펀트(punt)를 피라미드 모양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 병 목 부분의 금색 띠는 와이너리를 둘러싼 산들을 표현, 친환경적인 제품임을 의미한다.

‘끌로 뒤 템플’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부터 제라르 베르트랑 와이너리의 대중적인 와인부터 최상급 와인의 다양한 가격대 제품을 출시하는 등 ‘끌로 뒤 템플’까지 총 25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와인 가격대가 있어도 만족감이 높은 제품을 찾는 와인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상급 로제 와인을 맛 보여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중화항체 신속진단키트 유럽 CE 획득
GSK 부스트릭스, 영아 초기 백일해 수동 면역 적응증 확대
GS25, DJ&A 비건 먹거리 2종 출시…라인업 강화
GSK-비어, EU 집행위원회와 코로나19 치료제 ‘소트로비맙’ 공동 조달 협약
압타바이오, 간질환 치료제 ‘APX-311’ 멕시코 특허 취득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