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처리 30만 건→100만 건 향상 완료…9일까지 200만 명까지 추가 개선
9일부터 10부제, 우회접속 차단, 본인인증수단 다양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시스템 성능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특별 전담조직’에 참여해 인프라 및 성능개선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은 최근 50대 예약 시 접속자가 일시에 대량으로 몰리면서 일부 시간대에 접속지연과 기능상 오류 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관련 부처와 민간의 전문인력을 포함한 합동 특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사전예약 시스템의 원활한 가동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정보원은 인프라 및 성능분야 개선 총괄을 맡게 됐으며 민관 합동 특별 전담 조직(TF)으로 파견된 정보원 김성훈 본부장이 사전예약시스템 인프라 및 성능개선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정보원은 사전예약시스템의 과부하 요소인 아키텍쳐 구조 개선을 주관하고 최대 병목지점인 데이터베이스 처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민간업체와 지난달 31일까지 서버 확충·재배치 및 DB 효율화(튜닝) 등을 통해 예약처리 성능을 시간당 30만건에서 100만 건 이상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 까지 시행된 대입수험생 및대입전형관계자 예약개시 10분 후 대기소멸 및 안정화가 확인됐으며 지난 2일 60 ~74세 접종미동의자 예약개시 2분 후 대기 소멸 및 안정화, 3일 지자체 자율접종 3차 예약개시 9분 후 대기 소멸 및 안정화를 확인했다.
또한 정보원은 사전예약 프로세스를 점검해 시스템 개선 후에 접속 시 가장 큰 과부하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사 본인인증 기능 민간 클라우드로 이관을 포함한 선인증 후대기체계 도입, 복수단말 접속 제한 등을 지난달 23일 민관협의시 제안해 40대 이하 백신예약 간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기존 시스템은 예약 대기부터 시작해 예약 대상자가 아님에도 부하를 주는 경우가 있었으나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본인인증부터 거치게 돼 불필요한 접속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생년월일에 따른 10부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예약 대상자별로 예약 가능일자를 공평하게 배분하도록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했으며 과도한 대기를 방지하기 위해 대리예약은 허용하지 않고 본인인증이 완료된 1건에 대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그 동안 예약프로그램의 잦은 오류와 우회경로로 인해 국민 불편이 가중된 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 LG CNS로 구성된 민간전문검수팀과 오류조치 및 우회경로 효과적으로 차단해 더 이상의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정보원은 9일 전까지 인증수단 확대 및 민간 클라우드 이관 역시 조치 완료될 예정이므로 시간당 최대 처리 수준은 약 2백만 명까지 높아지고 예약 대기 시간도 더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8~49세 사전예약의 최대 대기시간은 예약대상자가 동시에 접속할 경우에도 약 30~50분 정도 내 처리 가능하여 대폭 단축될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사전예약시스템 인프라 및 성능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 민간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연령층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원활히 이뤄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9일부터 10부제, 우회접속 차단, 본인인증수단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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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택 원장(오른쪽)이 김성훈 본부장(왼쪽) 등 관련자를 격려하고 있다.(오송, 민관 합동 특별 전담 TF) (사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제공)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시스템 성능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특별 전담조직’에 참여해 인프라 및 성능개선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은 최근 50대 예약 시 접속자가 일시에 대량으로 몰리면서 일부 시간대에 접속지연과 기능상 오류 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관련 부처와 민간의 전문인력을 포함한 합동 특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사전예약 시스템의 원활한 가동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정보원은 인프라 및 성능분야 개선 총괄을 맡게 됐으며 민관 합동 특별 전담 조직(TF)으로 파견된 정보원 김성훈 본부장이 사전예약시스템 인프라 및 성능개선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정보원은 사전예약시스템의 과부하 요소인 아키텍쳐 구조 개선을 주관하고 최대 병목지점인 데이터베이스 처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민간업체와 지난달 31일까지 서버 확충·재배치 및 DB 효율화(튜닝) 등을 통해 예약처리 성능을 시간당 30만건에서 100만 건 이상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 까지 시행된 대입수험생 및대입전형관계자 예약개시 10분 후 대기소멸 및 안정화가 확인됐으며 지난 2일 60 ~74세 접종미동의자 예약개시 2분 후 대기 소멸 및 안정화, 3일 지자체 자율접종 3차 예약개시 9분 후 대기 소멸 및 안정화를 확인했다.
또한 정보원은 사전예약 프로세스를 점검해 시스템 개선 후에 접속 시 가장 큰 과부하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사 본인인증 기능 민간 클라우드로 이관을 포함한 선인증 후대기체계 도입, 복수단말 접속 제한 등을 지난달 23일 민관협의시 제안해 40대 이하 백신예약 간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기존 시스템은 예약 대기부터 시작해 예약 대상자가 아님에도 부하를 주는 경우가 있었으나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본인인증부터 거치게 돼 불필요한 접속이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생년월일에 따른 10부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예약 대상자별로 예약 가능일자를 공평하게 배분하도록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했으며 과도한 대기를 방지하기 위해 대리예약은 허용하지 않고 본인인증이 완료된 1건에 대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그 동안 예약프로그램의 잦은 오류와 우회경로로 인해 국민 불편이 가중된 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의료정보원, LG CNS로 구성된 민간전문검수팀과 오류조치 및 우회경로 효과적으로 차단해 더 이상의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정보원은 9일 전까지 인증수단 확대 및 민간 클라우드 이관 역시 조치 완료될 예정이므로 시간당 최대 처리 수준은 약 2백만 명까지 높아지고 예약 대기 시간도 더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8~49세 사전예약의 최대 대기시간은 예약대상자가 동시에 접속할 경우에도 약 30~50분 정도 내 처리 가능하여 대폭 단축될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사전예약시스템 인프라 및 성능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 민간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연령층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원활히 이뤄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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