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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티엘 자궁경부확대촬영기기 C20(좌), 인공지능 진단 자궁경부 이미지: AI 결과 및 이상 병변 감지(우) (사진=엔티엘헬스케어 제공) |
엔티엘헬스케어가 자궁경부암 영상판독 AI 검진시스템 ‘써비케어 AI’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써비케어 AI' 시스템은 엔티엘이 지난 25년간 축적해온 자궁경부 영상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자궁경부의 정상(Negative), 비정상(Positive) 및 형태학적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엔티엘은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 대학병원과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 주간지인 ‘네이처’의 자매 학술지로서 SCI급 국제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써비코그래피(Cervicography,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 영상을 활용한 딥러닝과 머신러닝 비교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엔티엘헬스케어 김태희 대표는 “써비케어 AI는 엔티엘의 지난 25년간의 자궁경부암 검진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써비케어 AI로 원격의료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 자궁경부암 검진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티엘헬스케어는 1996년 국내에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를 도입한 업체로 자궁경부암을 포함해 여성 암 검진 등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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