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영향…미국, 이스라엘, 일본 등 급증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이 7주 연속 증가했으며 델타 변이 영향으로 미국,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8일까지(31주) 세계 신규환자는 WHO 기준 437만명으로 전주 대비 약 25만명 증가했고 사망자는 6만7000명으로 약 2000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태평양(+19%), 미주(+13%), 중동(9%), 유럽(+2%) 순으로 주간 발생이 증가했고 사망자의 경우 서태평양(+46%), 유럽(+30%), 중동(+12%) 순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지난 7일 기준 6만6000명 이상 발생하며 6개월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특히 미접종자가 많은 0~20세에서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이스라엘은 6월 초에 주간 발생 86명 수준에서 발생이 급증해 지난 주간 2만4768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60세 이상 대상으로 부스터 접종을 시작했다. 8일 기준 42만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일본도 7주 연속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7일 기준 일일 확진자 1만5590명을 기록해 도쿄올림픽 종료 이후 역대 최대 발생을 보였다. 누적발생 환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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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7개국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이 7주 연속 증가했으며 델타 변이 영향으로 미국, 이스라엘, 일본 등에서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8일까지(31주) 세계 신규환자는 WHO 기준 437만명으로 전주 대비 약 25만명 증가했고 사망자는 6만7000명으로 약 2000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태평양(+19%), 미주(+13%), 중동(9%), 유럽(+2%) 순으로 주간 발생이 증가했고 사망자의 경우 서태평양(+46%), 유럽(+30%), 중동(+12%) 순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지난 7일 기준 6만6000명 이상 발생하며 6개월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특히 미접종자가 많은 0~20세에서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
이스라엘은 6월 초에 주간 발생 86명 수준에서 발생이 급증해 지난 주간 2만4768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60세 이상 대상으로 부스터 접종을 시작했다. 8일 기준 42만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일본도 7주 연속 환자 발생이 급증하면서 7일 기준 일일 확진자 1만5590명을 기록해 도쿄올림픽 종료 이후 역대 최대 발생을 보였다. 누적발생 환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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